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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때는 하나님께 뿌리를 깊이 내리십시오
그룹 대화
역경의 때는 하나님께 뿌리를 깊이 내리십시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인생에서 성공의 열쇠는 현명한 사람들의 좋은 생각을 잘 이용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빛소 성도님들이 현명한 사람들의 좋은 생각을 잘 활용하는 지혜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런 까닭에 저는 현명한 사람들의 좋은 생각이 담긴 명언들을 발견할 때마다 기록해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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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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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울렁이게 만드는 성탄절의 추억1
그룹 대화
지금도 울렁이게 만드는 성탄절의 추억1 지금도 12월이 되면 마음이 울렁이는 이유는 성탄절 때문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축제의 성탄절이 있음은, 우연이긴 하지만, 계절에 참 걸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한 해를 어렵사리 보낸 사람들에게 성탄절은 어김없이 즐거움과 기쁨을 선물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성탄 절기에 마움이 울렁이는 이유는 그만큼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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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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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다른 추수감사절
그룹 대화
이전과는 다른 추수감사절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집으로 오지 말거라” 포트워스에 사는 한 집사님은 타주에 나간 자식에게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명절이면 자녀들 데리고 와서 인사시키고 며칠이라도 함께 지내던 자녀들이었는데, 금년에는 코로나 19로인해 이동이 부담스럽고 자유롭지 못한 것입니다. 올해는 집떠난 자식들에게 부담이 될까 봐 추수감사절을 조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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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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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
그룹 대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한낮 푸른 별입니다. 지구가 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바다 빛 때문입니다. 얼마나 바다가 넓으면 바닷물 빛이 지구의 색깔을 결정 지을까... 그 넓은 바다에 물이 집결한다는 것은 바다가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흘러갑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이 마지막으로 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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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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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님께 몰두 할 때입니다.
그룹 대화
지금은 하나님께 몰두 할 때입니다. 우리 내면에 있는‘나’가 눈을 뜨게 되면, 육안으로 보는 세계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고,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다 진지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 행복의 근원은 소유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함에서 생성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나의 영혼이 평화를 얻게 되고, 심령이 풍요로 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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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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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설립 45주년을 감사하며
그룹 대화
교회 설립 45주년을 감사하며 1975년 9월 둘째 주일, 포트워스 중심에 위치한 트래비스 애버뉴 침례교회의 한 교육관 구석방에서, 그 당시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에 재학 중이시던 이상훈 목사님께서 몇 몇 성도님들과 함께 우리 빛과소금의교회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교회는 1995년까지 미국 교회의 미션처치로 있다가, 장목사가 부임한지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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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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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의 책임
그룹 대화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의 책임 미국은 청교도의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 이후 교육제도가 시작된 이래, 대부분 공립학교들이 1930년 이전까지는 진화론을 가르치지 못하게 규정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불기 시작한 진화론의 바람은 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많은 단체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1967년 미국 테네시 주를 시작으로 진화론 위주의 교과서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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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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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거룩한 크리스마스를...
그룹 대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처음 등장하셨을 때, 탄생지인 팔레스틴 땅 베들레헴 일대는 고요하기만 했었습니다. 작은 고을이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구세주의 탄생 기록이 선지서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긴 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지하여 알지 못했거나 무관심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금년 성탄절은 코로나 19로 인해 타협할 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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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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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제직
그룹 대화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제직 사람에게는 신분의식이라는 것이 있고, 그 신분의식에 맞는 수준으로 살게 됩니다. 제직은 신분입니다. 그렇다면‘신분’에 맞는‘수준’으로 교회를 섬겨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자기 계발이 필수적입니다. 직분에 걸 맞는 제직이 되기 위해 자랄 뿐 아니라,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인 이민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아킬레스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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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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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국이 든든하게 세워졌듯이...
그룹 대화
다윗 왕국이 든든하게 세워졌듯이... 역대상 23장부터 27장까지는 노년의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기 위해 인적 자원을 매우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과 함께 나라를 세운 사람들은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가장 강성했고 또 태평성대를 이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왕국은 다윗이라는 한 인물의 능력으로 세워진 나라가 아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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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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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공동체를 살리는 길
그룹 대화
신앙 공동체를 살리는 길 신학교 졸업을 앞둔 신학생 시절, 앞으로 신학교를 졸업하면 곧 바로 교회를 개척할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런 제가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어떤 것인가?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들 가운데 성경적이지 못한 부분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교회란 과연 무엇인가? 신앙생활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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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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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열고 닫는 교회
그룹 대화
하늘 문을 열고 닫는 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귀중한 집이 하나 있습니다. 그 집을 가야만 진리를 압니다. 성경은 그 집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집, 좀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을 보화처럼 알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얻는 그 집은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아버지 집에서 은혜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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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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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려움을 공감하시는 분
그룹 대화
우리의 어려움을 공감하시는 분 미국의 극작가 오 헨리의 단편 소설 중에 “강도와 신경통” 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한 강도가 밤중에 어느 집에 권총을 들고 도둑질을 하려고 들어갔습니다. “손들어!” 하고 외치자 잠자던 주인이 깨어나 벌벌 떨면서 왼손을 겨우 들었습니다. 그러자 강도는 또 고함을 칩니다. “오른손도 들어!” 그러나 집 주인은 오른손을 들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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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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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딤이 있어야 쓰임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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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딤이 있어야 쓰임도 받습니다 지금 고국 땅은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물난리로 인한 재해와 사건들이 우후죽순같이 한국 사회를 강타하는 뉴스를 보노라면 마음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코로나 사태를 채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수재 해를 겪어야 하는 국민들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혼란은 사회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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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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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울렁이게 만드는 성탄절의 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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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울렁이게 만드는 성탄절의 추억2 성탄절을 기다리는 것은 기독교인들만이 아니었습니다.‘땡그랑’거리는 구세군의 자선냄비 소리와 함께 성탄절의 축제는 기독교인들의 의식을 넘어, 시내의 거리뿐만 아니라, 동네 가게들에서도 징글벨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그 당시 유행하던 팻 분의‘화이트 크리스마스’캐럴이 흘러 나왔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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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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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그룹 대화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나타나야할 특징은 감사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 주변에는 감사할 일보다는 불만스럽고 짜증나는 일들이 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가운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거나,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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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2일
salightchurch
처음으로 가진 Drive In 예배
그룹 대화
처음으로 가진 Drive In 예배 지난 주일(10월 18일), 우리 교회가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드라이브인 예배를 가졌습니다. 평소 2부 예배 때 가지던 원바디 워십을 확대하여 교회 파킹장에 강단을 설치하고, 전 성도들이 차를 타고 계신 상태로 예배순서일체를 가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두 주 전부터 시뮬레이션을 가져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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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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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이 다른 선진국보다는 더 기독교적이다?
그룹 대화
그래도 미국이 다른 선진국보다는 더 기독교적이다? 언젠가‘타임’지 표지에“신은 죽었다?”라는 도발적인 질문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점점 세속주의가 강화되는 듯한 미국 사회의 추세를 정확히 짚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미국 사회를 보면, 미국에서도 유럽의 다른 선진국처럼 세속주의 경향이 강화되리라던 전망은 다소 섣부른 결론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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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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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역을 중요시하는 교회
그룹 대화
평신도 사역을 중요시하는 교회 저의 목회 철학 중심에는‘평신도 신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신도 신학이 강조하는 내용 가운데는 직책 중심보다 사역 중심으로 교회를 드라이브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예를 들면, 교회의 주요 사역과 관계된 부서장은 무조건 교회의 항존직 중직자가 도맡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직책과 사역이 같이 가는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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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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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꿈을 꾸느냐가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그룹 대화
어떤 꿈을 꾸느냐가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코이’ 라는 비단 잉어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자기가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작은 어항에다 키우면 5-8cm밖에 자라지 못하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cm까지 자랍니다. 그러나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 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즉 ‘코이’ 는 자기가 숨 쉬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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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9일